다이아 정채연 "수술 잘 마치고 회복 중"
2022. 09.16(금) 07:52
정채연
정채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다이아 멤버이자 배우 정채연이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정채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고 또 감사드려요. 수술은 다행히 잘 마쳤고 지금은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시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적은 그는 "어제 저희 다이아 싱글이 나왔는데 다 같이 함께한 소중한 음악이니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정채연은 지난 10일 새벽,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 촬영 도중 계단에서 넘어져 서울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CT와 엑스레이 촬영 결과, 정채연은 쇄골 골절 진단과 뇌진탕 증세를 보여 응급치료를 받았고, 13일 골절 부위 수술을 받았다.

다음날 정채연은 팬카페를 통해 "수술 끝나고 좀 괜찮아지고 쓰느라 (인사가) 늦었다. 미안하다. 손 편지는 팔을 못 써서 이렇게 몇 글자 적어본다"라며 수술을 마친 근황과 함께 다이아 해체 심경을 전했다. 올해 7주년을 맞은 다이아는 오는 17일을 끝으로 해체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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