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김세환·박창근, 세시봉 재현 ‘레전드 무대’ [T-데이]
2022. 09.08(목) 18:00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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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70년대 ‘원조 아이돌’ 세시봉 김세환과 ‘국민가수’ 1위 박창근이 클래스가 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8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 29회는 추석을 맞이해 ‘전설의 아이돌’ 특집으로 꾸려진다.

god 데니안, SS501 허영생, 에프터스쿨 레이나,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스테파니, 소나무 헤즈, 트로트계의 아이돌 남승민, 그리고 70년대 원조 아이돌 세시봉 김세환이 출연해 무대를 완성한다.

특히 추석 특집 ‘노래하는 창근이’ 코너에는 원조 아이돌 세시봉 김세환이 방문한다. 한국 음악계의 포크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세시봉 김세환은 비지스(Bee Gees) ‘돈 포겟 투 리멤버(Don’t Forget To Remember)’로 원조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주며 등장한다. 이에 국가부 요원들은 기립 박수로 환영한다.

또한 김세환과 박창근은 김세환의 명곡 ‘사랑하는 마음’, ‘길가에 앉아’를 통기타 연주와 함께 가창하며 거장의 클래스를 보여준다. 김세환과 박창근의 감동적인 하모니에 즉석에서 앵콜 요청이 쇄도한다. 이어 두 사람은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로 극강의 화음과 통기타 연주가 진한 감성을 자극한다고. 듀엣 무대의 화룡점정을 찍을 두 사람의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세환은 ‘토요일 밤에’로 즉석 라이브까지 선보인다. 특히 ‘토요일 밤’ 가사를 국가부 방영 요일인 ‘목요일 밤’으로 개사하며 더욱 뜻깊은 무대를 선사한다고. 또한 김세환은 “후배 가수와 함께한 시간에 감사하다”라며 박창근을 향한 애정을 표해 훈훈함을 더한다. 이어 국가부 요원들에게는 “국가대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덕담도 잊지 않는다는 전언이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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