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엄지윤, 유재석 때문에 인기 실감한 이유 [TV온에어]
2022. 09.05(월) 10:00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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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엄지윤이 유재석과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엄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엄지윤은 최근 인기에 대해 "잘 몰랐는데 예능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올 때 실감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엄지윤은 "밖에 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알아보니까 유명해졌나 실감을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엄지윤은 유재석의 전화를 받고 인기를 체감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엄지윤은 이에 대해 "제가 어느날 유재석 선배님에게 전화가 오더라. 바로 받을 수 있었는데 5초 동안 망설였다. 프로그램을 같이 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엄지윤은 "그때 약간 뭉클한 느낌까지 들었다"면서 "인기를 체감했다. 유재석 선배님 번호를 알고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이 "진짜 인기를 실감하려면 그때 전화를 받아서 '유재석 씨, 바쁘니까 5분 뒤에 다시 전화 해달라'고 했어야 했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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