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찬원 "장윤정, 힘들 때 내 치아 치료비 내줬다" [T-데이]
2022. 09.02(금) 15:37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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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가수 이찬원이 장윤정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2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절친 이진혁과 변현민을 집으로 초대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찬원은 절친 업텐션 이진혁과 K타이거즈 변현민을 위해 유산균음료 수육, 상추나물, 양푼 비빔밥, 청국장, 순두부 짜박이 등을 만들어 한 상을 차렸다. 두 친구는 절친이 만들어준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MC들을 군침 흘리게 했다고.

이어 이진혁과 변현민은 이찬원을 향한 고마운 마음에 다양한 미담을 쏟아냈다. 그중 변현민은 "찬원이 형이 내 생일날 생일상을 차려줬다. 그 후로 일주일 동안 찬원이 형 집에서 신세를 졌다. 또 어느 날은 내가 치아가 안 좋았는데 형이 아는 치과를 추천해 줬다. 형이 추천해 줬으니 싸겠구나 하고 갔는데 형이 치료비를 벌써 다 결제했더라"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진혁이 진심으로 감탄하자 이찬원은 "치료비 내준 이유가 있다. '미스터트롯' 끝나고 정산되기 전 아직 변변한 수입이 없을 때 내가 치과 치료를 해야 했다. 당장 일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돈도 없고. 그때 장윤정 누나가 내 치과 치료비를 내주셨다"라고 회상하며 후배를 아끼는 장윤정의 마음을 그대로 배웠다고 설명했다.

한편 절친과 만난 이찬원의 하루는 2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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