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측 "'동백꽃' 작가 차기작 출연? 제안받고 검토 중" [공식입장]
2022. 08.26(금) 13:20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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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현재 임상춘 작가의 새 작품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임상춘 작가는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의 대본을 집필하며 스타 작가로 등극했다. 특히 가장 최신작인 공효진, 강하늘 주연의 '동백꽃 필 무렵'은 2019년 방영 당시 최고 23.8%(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연출은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등을 만들어 낸 김원석 감독이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유는 '나의 아저씨'에서 이미 김원석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아이유는 2012년 KBS2 드라마 '드림 하이'로 연기를 시작, 이후 '최고다 이순신' '예쁜 남자' '프로듀사'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나의 아저씨' '호텔델루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흥행을 이끌어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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