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우영우’에 용기 배웠다” [전문]
2022. 08.23(화)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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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박은빈이 '우영우'를 마친 차분한 심경을 전했다.

23일 오후 박은빈은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종영 소감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또 한 번 전하며, 현장 사진들을 공개해 감동을 더했다.

박은빈은 "살면서 사람을 알아가고 이해하기까지 매번 어떤 특별한 순간들을 겪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우영우가 그랬고, 영우도 그랬습니다"라며 지난 날을 돌아봤다.

이어 그는 "우영우월드를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있고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박은빈은 "겁나지만 기꺼이 용기 내서 해보는 것. 영우가 걷기로 한 길이자, 영우를 통해 배운 길입니다. 그 길을 박은빈도 함께했던 여정이었어요.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뒷걸음질 치고 싶을 때 한 번쯤 영우가 냈던 용기를 떠올리고 싶습니다!"라고 마무리했다.

박은빈 종영 소감 전문

살면서 사람을 알아가고 이해하기까지
매번 어떤 특별한 순간들을 겪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우영우가 그랬고, 영우도 그랬습니다.

우영우 월드를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있고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겁나지만 기꺼이 용기내서 해보는 것.
영우가 걷기로 한 길이자,
영우를 통해 배운 길입니다.
그 길을 박은빈도 함께했던 여정이었어요.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뒷걸음질 치고 싶을 때
한 번쯤 영우가 냈던 용기를 떠올리고 싶습니다!

영우가 자신만의 세계를 확장해나가는 걸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영우를 응원해주신 여러분,
모두 오래 오래 행복하십시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은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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