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신랑부터 드레스 자태까지 '화제 속 결혼' [이슈&톡]
2022. 08.22(월) 13:34
손연재
손연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체조요정'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결혼했다.

손연재는 21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축가는 S.E.S 출신 바다, 슈퍼주니어 규현, 케이윌, 에일리가 맡아 결혼식을 더욱 빛냈다. 하객으로는 배우 전혜빈, 모델 아이린,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 등 다양한 셀럽들이 참석했다.

손연재는 지난 4월 비연예인과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손연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 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불과 한 달 뒤인 5월, 곧장 결혼 소식까지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 가운데 손연재의 예비신랑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예비신랑은 1985년생으로, 1994년생인 손연재와는 9살 차. 직업은 금융인으로 알려졌는데, 일각에서는 글로벌 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라고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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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 과정도 큰 관심을 받았다. 손연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브라이덜 샤워, 웨딩화보 등을 공개하며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손연재는 오프숄더 드레스부터 시스루 민소매 드레스 등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물오른 비주얼과 청초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손연재는 결혼식 후인 22일에는 축의금 5000만 원을 기부하겠다고 알려 훈훈함을 전했다. 손연재는 축의금을 더욱 의미 있게 쓰기 위해 소아 환우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로 결정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손연재는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최초로 개인 종합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개인 종합 금메달,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은퇴 후에는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리프 스튜디오를 설립해 CEO로 활동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넥스트 유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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