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김준수·케이, 가요계 잇단 열애설 [이슈&톡]
2022. 08.19(금) 15:00
김준수 케이 강승윤 문지효
김준수 케이 강승윤 문지효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요계가 잇따른 열애설로 화제다.

19일,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35)와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케이(27)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현재 기획사 팜트리아일랜드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김준수와 케이가 현재 사내연애 중이라고.

그러나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소속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한다. 두 사람은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의 관계이자 같은 업계의 선후배 동료"라고 부인했다.

김준수 또한 직접 입을 열었다. 김준수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연예인이란 이름으로 지금껏 살면서 황당하거나 억울한 기사들도 가끔 있었지만, 오늘로서 가장 황당한 기사 1위로 등극했다"고 불쾌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어 "안 그래도 같은 아이돌 출신에 회사 관계로 알게 돼서 너무 조심스럽고 아직까지도 존대만 하는 배우인데 이거 덕분에 더 어색해질 것 같다"며 "케이 팬분들께 아침부터 황당한 기사를 접하게 해드려 죄송하고, 우리 팬분들께도 걱정 말라고 오늘만큼은 얘기해 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전날인 18일에는 그룹 위너의 강승윤(28)과 신인 배우 문지효(22)와의 열애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 강승윤과 문지효로 추정되는 커플이 다정히 손을 잡고 걷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확산된 바다.

문지효는 지난 3월 발매된 강승윤의 솔로곡 '본 투 러브 유(BORN TO LOVE YOU)'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고, 두 사람은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사생활인지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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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슈퍼스타K 7' 우승자 출신인 케빈오(32)는 지난 17일, 배우 공효진(42)과의 결혼 소식을 전해 주위의 축복을 받았다.

케빈오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2년 전 한 여자를 만났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그는 저에게 인생 최고의 친구이자 소울메이트가 됐다. 곧 저는 그를 제 아내라고 부르려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이번 가을 제가 태어난 곳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개인적 사정으로 제 가족들과 어르신들이 계신 곳에서 식을 올리려 한다"고 설명했다.

케빈오와 공효진은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오는 10월 양가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열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DB, 문지효, 케빈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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