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니버스’로 고!” 르세라핌, 자체 예능서 매력 터졌다
2022. 08.18(목) 07:33
르세라핌
르세라핌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자체 버라이어티 예능 ‘르니버스’를 통해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다.

르세라핌이 17일 저녁 8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웹 예능프로그램 ‘르니버스’ 2화를 공개했다. 이들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고정 예능 ‘르니버스’는 ‘르세라핌’과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현실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탐험하는 르세라핌의 평행우주를 뜻한다.

이번에 공개된 두 번째 에피소드는 멤버들의 방 탈출기로 시작한다. 멤버들은 각자가 갇힌 방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고 합심해 탈출에 성공한 뒤, ‘르니버스’의 구호를 만들어 외치라는 최종 미션을 받았다. 이들은 ‘버스’라는 단어에 꽂혀 “다음 정류장은 르세라핌입니다”, “뭐 타고 와? 르니버스!” 등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를 쏟아내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만장일치로 “지직 지직, 여기는 르니버스 오버!”가 최종 구호로 채택됐고, 본격적으로 구호를 외치며 ‘르니버스’로 이동한 르세라핌은 “여기까지 오는데 우주 멀미가 심했다”라고 말하며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자랑했다.

첫 번째 ‘르니버스’는 르세라핌이 서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알아보는 퀴즈 타임으로 준비됐다. 이는 멤버들의 아주 사소한 TMI부터 평소 행동과 특징을 유추하는 게임으로 승자에게는 특별한 포상이 주어져 멤버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특히 예상치 못한 문제와 이어지는 오답에 당황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보는 재미를 더했다. 1라운드에서는 허윤진이 가장 높은 점수로 앞섰지만 다른 멤버들이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으로 영상이 마무리돼 다음 주 이어질 ‘르니버스’ 3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차트에 15주 연속 진입해 올해 데뷔한 K-팝 걸그룹 중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을 자체 경신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쏘스뮤직]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르세라핌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