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김연아 "새로운 챕터 시작되는 느낌" [화보]
2022. 08.16(화) 10:58
김연아, 세훈
김연아, 세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김연아가 새로운 챕터를 맞는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와 엑소 세훈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의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커버 속 김연아는 우아하고도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세훈은 프랑스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로 존재감을 뽐냈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연아는 "인생에 분기점이 나누어져 있는 것 같냐"라는 질문에 "한국 나이로 일곱 살 때부터 선수 생활을 했다. 선수로서 은퇴하기까지의 기간이 확실히 하나의 챕터처럼 느껴진다. 서른 살이 넘고, 여러 면에서 새로운 인생이 또 시작된다는 느낌도 든다"라고 답했다.

올해 엑소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세훈 또한 "10년이라는 시간을 멤버들과 잘 지켜온 것을 칭찬하고 싶다. 앞으로 또 더 많은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개인적인 인간관계에 대한 물음에 김연아는 "원래 가까웠던 사람들, 나를 특별하게 대하지 않는 사람들과 자연스레 관계가 오래 유지되는 것 같다"라고 답하며 주변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세훈은 "서로에 대한 의심이 없어서 편안한 가족같이 느껴지는 사이들이 있다. 기쁠 때나 슬플 때 상황을 공유할 수 있는 사이다. 관계는 노력한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게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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