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 앤디, 백종원 지원 사격 "이틀 전 신혼여행"
2022. 08.11(목) 21:15
tvN 백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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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신화 앤디가 '백패커' 팀을 지원 사격하러 나섰다.

11일 저녁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아 직원들을 위한 120분 식사를 준비하는 백종원 오대환 딘딘 안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사육사들을 위한 '이열치열' 한 상을 차리게 됐다. 실제 동물원 내 푸드코트에서 요리를 하게 된 이들은 냉장고와 조리 기구들을 살펴보며 메뉴 짜기에 나섰고, 그 때 깜짝 게스트가 등장했다.

게스트의 정체는 바로 최근 결혼한 앤디. 백종원은 앤디와 과거 예능에서 사제 지간으로 만났고, 앤디의 결혼식에서 축사를 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라고. 백종원은 앤디의 등장에 기뻐했다. "신혼여행은 갔다 왔느냐"라는 물음에 앤디는 "이틀 전에 돌아왔다"라고 답했다. 앤디 이은주 부부는 괌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이후 논의 끝에 이날 메뉴는 낙곱새(낙지, 곱창, 새우)를 변형한 낙우새(낙지, 우삼겹, 새우)와 묵사발로 낙점됐다. 앤디는 백종원이 '수제자'라 부를 만한 요리 실력으로 주방에서 한 자리를 차지했다. 앤디는 돈가스를 튀길 준비를 하고, 시키지도 않은 양배추 썰기에 나서며 제 몫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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