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비비 "지코의 칼 같은 피드백, 서운하더라'
2022. 07.30(토) 19:48
놀라운 토요일
놀라운 토요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가수 비비가 지코와 있었던 일화를 들려줬다.

30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지코, 비비, 이은지, 아이브 안유진이 출연해 여름 특집 1탄 '지구의 놀러 온 힙쟁이들' 특집을 꾸몄다.

이날 비비는 "신규 앨범을 위해 영상을 5개나 찍었다. 돈을 많이 써서 벌러 나왔다"고 밝히면서 "최근 음감회를 했는데 지코의 피드백에 섭섭함을 느꼈다"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비비는 "1년 동안 죽을 듯이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데 오빠가 듣더니 '준비 많이 했네?'라고만 하더라. 심지어 '좋아, 좋은데 이거 이거 고치면 더 나을 것 같다'고 했다. 난 따뜻한 말을 원했던 건데"라고 했고, 지코는 "아니다. 해명할 기회를 달라"라고 억울해 했다.

이어 지코가 "'이럴 것 같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피드백은 제 모든 에너지를 쏟아서 칭찬한 거였다"고 해명하자, 키는 "이런 분의 스타일을 안다. ENTJ이시죠? 저도 ENTJ인데 남한테 좋은 말 잘 못한다. 이 정도면 엄청난 칭찬이다. 하지만 비비 입장에선 서운할 수도 있다"고 공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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