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코로나 자가키트 양성…라디오 불참
2022. 07.28(목) 09:35
장성규
장성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5개월 만에 자가키트 양성 판정을 받았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서는 장성규가 아닌 김민호 MBC 아나운서가 대신 DJ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김민호 아나운서는 "장성규가 어젯밤에 코로나19 자가키트 진단 결과 양성이 나와 오늘 오전에 PCR 검사를 받았다. 그래서 내가 대신 진행한다"면서 "장성규가 어제부터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자가키트 검사를 해보니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굿모닝FM' 제작진 역시 "장성규 DJ가 어젯밤 코로나19 자가진단 결과, 양성이 나와서 오늘은 MBC 김민호 아나운서와 함께합니다"고 전했다.

장성규는 앞서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에 확진된 바 있다. 당시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로 인해 편찮으시거나 프로그램 제작에 피해를 입게 될 제작진 및 출연자분들을 비롯 저를 걱정해 주시는 분들까지 제가 폐를 끼친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죄송한 마음을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한편 장성규는 현재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티빙 '제로섬게임'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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