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출연 없이 '엠카' 1위…현아·효린 컴백 [종합]
2022. 07.21(목) 19:20
에스파 엠카운트다운 1위
에스파 엠카운트다운 1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에스파가 신곡 '걸스(Girls)'로 7월 셋째 주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에스파는 트와이스 나연의 '팝!(POP!)'을 꺾고 정상에 섰다. 방송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지난 7월 8일 발매된 에스파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는 동명의 타이틀 곡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신곡 6곡과 기존 발표곡들까지 총 9곡으로 구성됐다.

19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 200' 3위, 아티스트의 미국 내 영향력과 인지도를 한눈에 보여주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3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세븐틴(SEVENTEEN), 스테이씨(STAYC), 현아, 효린의 컴백 무대가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세븐틴은 새 타이틀곡 '월드(_WORLD)' 및 세븐틴 리더즈(에스쿱스, 호시, 우지)의 유닛곡 '치얼스(CHEERS)' 두 곡을 선사했다. 특히 세븐틴표 청량한 매력이 돋보였다.

스테이씨는 타이틀곡 '뷰티풀 몬스터(BEAUTIFUL MONSTER)'로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 뽐냈다.

솔로 퀸들의 무대도 펼쳐졌다. 효린은 타이틀곡 '노 땡스(NO THANKS)'와 수록곡 '오버 유(Over you)' 무대를 꾸몄다. 서머퀸다운 시원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올렸다.

이어 현아는 신곡 '나빌레라'로 한 마리의 나비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엔하이픈(ENHYPEN)의 신보 후속곡 '패러독스 인베이전(ParadoXXX Invasion)' 무대 역시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스포티한 매력의 있지(ITZY)의 컴백 무대와 '스튜디오 M' 코너에서는 십센치(10CM)의 '그라데이션' 무대가 펼쳐져 시선을 모았다.

이 밖에 에이핑크 초봄, 청하, 피원하모니(P1Harmony),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SF9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색깔 짙은 무대를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엠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에스파 | 엠카운트다운 1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