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NCT 도영, 주연→OST 가창 참여
2022. 07.21(목) 11:35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NCT 도영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열연에 이어 OST 가창까지 참여한다.

티빙 오리지널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극본·연출 고재홍)는 22일 저녁 6시 세번째 OST인 도영의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는 친구라는 이름 뒤에 사랑해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곡이다. 언제나 곁에 있고 싶기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없고, 지켜만 봐야 한다는 가사 내용은 누군가는 해봤을 법한 짝사랑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큰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차분한 피아노 선율을 시작으로, 아련한 멜로디의 다이나믹에 맞춰 하나씩 악기가 전개가 되어 곡의 분위기를 풍부하게 이끌어가는 것이 특징인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여기에 도영의 감미롭고 애절한 보이스가 더해져 감동을 극대화시킨다.

도영은 극중 과거 학창 시절 받은 상처 때문에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대학생 정시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여자 주인공 서희수(한지효 분)의 ‘한달 연애’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신경 쓰는 남사친으로 활약하며 설렘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도영이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전개를 흥미진진하게 이끌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새 OST 가창까지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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