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미니언즈2' '탑건2' 꺾고 1위 [박스오피스]
2022. 07.21(목) 09:41
외계+인
외계+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외계+인' 1부가 개봉 1일차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제작 케이퍼필름) 1부는 개봉 첫날인 20일 15만8163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6만5590명이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미니언즈2'(감독 카일 발다·배급 유니버셜픽쳐스)가 이날 14만69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4만8223명이다. '미니언즈2'는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을 꿈꾸는 미니보스 그루와 그를 따라다니는 미니언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15년 개봉한 '미니언즈'의 후속편이다.

영화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이날 6만132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98만9193명이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제작 모호필름)이 이날 2만10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34만1504명이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감독 타이카 와이티티·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이날 1만64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59만1368명이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영화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 ' 썸머 필름을 타고!' '컴온 컴온' '범죄도시2' '엘비스' 순으로 박스오피스 6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외계+인' 1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미니언즈2 | 외계+인 | 탑건: 매버릭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