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BTS 진, 전복 좋아해", 이경규 "지석진?" 오류 (호적메이트)
2022. 07.19(화) 22:55
MBC 호적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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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호적메이트'에서 이경규가 지석진과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을 헷갈려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이경규 이예림 부녀가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딸 이예림과 함께 이연복 셰프를 찾아가 요리를 배웠다. 두 사람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연복은 요리를 가르치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진이가 다녀갔다"라며 방탄소년단 진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이에 이경규는 "지석진? 석진이 걔가 왜 왔다 가느냐"라고 물었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전복을 손질하던 중 "석진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라며 진을 떠올렸다. 이경규는 "석진이가 이렇게 고급스러운 요리를 좋아한다고? 그냥 고등어 찜이면 될 거 같은데"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통해 자신의 실수를 지켜보던 "제작진이 BTS 진이라고 말을 안 해줬다. 나는 내내 지석진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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