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효린, 글로벌 팬들과 소통 “너무 보고 싶었다”
2022. 07.19(화) 07:39
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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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티스트 효린이 신보 ‘아이스(iCE)’로 컴백한 가운데, 홀로서기 이후 처음으로 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스’로 컴백한 효린은 같은 날 오후 8시 네이버 NOW. ‘효린 컴백쇼 iCE’ 생중계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와카 붐(Waka Boom)’ 무대로 포문을 연 효린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치명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효린은 팬들을 향해 “너무 보고 싶었다. 정말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 보며 무대한다”라는 소감을 밝히는가 하면, “홀로서기 이후 쇼케이스는 처음이다. 팬들에게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또 효린은 “평소 무게감 있는 무대를 보여드렸다면 이번 앨범은 편하게 즐기는 음악들로 준비했다. 많은 분이 여름에 많이 찾게 되는 앨범이면 좋겠어서 앨범명을 ‘아이스’로 했다”라며 세 번째 미니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효린은 ‘아이스’에 수록된 전곡을 팬들과 함께 들어보며 곡 설명을 이어갔고,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효린은 “타이틀곡 ‘노 땡스(NO THANKS)’를 제외하고 ‘오버 유(Over You)’가 가장 애착이 간다. 앨범 준비하면서 모니터링을 가장 많이 한 노래이자 위로가 되는 곡이다”라고 밝혔다.

효린은 ‘오버 유’를 비롯해 ‘레인 로우(Layin’ Low)’, 타이틀곡 ‘노 땡스’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것은 물론,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라이브 무대의 향연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효린은 “모든 순간을 즐겼으면 좋겠다. 저도 앨범을 만들 때 그렇게 생각하고 만들었다”라고 전하면서 “콘서트를 빠른 시일 내로 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효린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과 활동을 통해 ‘유일무이 솔로퀸’ 면모를 입증해 나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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