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서머퀸' 수식어, 부담스럽고 압박감 느껴"
2022. 07.18(월) 16:03
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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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효린이 서머퀸 수식어에 대해 부담을 느낀다고 밝혔다.

효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스(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8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94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

효린은 앞서 그룹 씨스타 활동과 개인 활동을 통해 '서머퀸'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바.

이에 대해 효린은 "굉장히 부담스럽기도 하고 압박감도 느끼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서머 퀸'이라는 수식어가 너무 감사하지만,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왜냐면 4명이 함께 받았던 수식어다. 그래서 혼자 활동했을 때, 그 그룹 활동했을 때 받았던 수식어에 누가 되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늘 할 수밖에 없다. 그런 걱정과 부담이 있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퀸덤'이라는 프로에 걸맞게 무드나 분위기, '난 여왕이야'라는 모습을 장착했어야 했는데, 전 그런 모습이 지배적인 사람이 아니다. 그동안 각 잡혀있고 다가가기 어려운 모습을 장착을 했다가 이번엔 효린만이 해석하는 여름을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효린은 이날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스'를 발매하며, 오후 8시에는 네이버.NOW 독점 생중계되는 '효린 컴백 쇼 아이스(HYOLYN Comeback Show ice)'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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