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오케이' 오은영 "23시간 녹화, KBS 순기능 담을 것"
2022. 07.11(월) 11:51
KBS2 오케이 오케이, 오은영
KBS2 오케이 오케이, 오은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정신건강의학과 박사 오은영이 '오케이 오케이'에 출연하는 이유와 각오를 밝혔다.

11일 오전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오케이 오케이' 제작발표회가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황성훈 PD와 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 '오케이? 오케이!' 정미영 PD와 오은영 양세형, 조현아 예능센터장이 참석했다.

'오케이? 오케이!'는 고민이 있는 전국 방방곡곡의 사연자들을 찾아가 고민을 상담해주는 힐링 토크 프로그램이다. 최근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오은영이 나서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은영은 "평소에 너무 만나 뵙고 싶던 스타와 한 자리에 서서 영광이다. 기쁘고 어깨가 무겁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오은영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는 전문 방송인이나 연예인은 아니다. 감히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이런 방송은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KBS 만큼은 방송의 순기능을 훨씬 담을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KBS에서 만드는 예능에 출연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오은영은 '오케이? 오케이!'에 대해 "사람들의 뜨거운 삶의 현장,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많은 숨어 있는 작은 영웅들을 만나보러 간다. 방송을 보는 많은 분들이 희망을 얻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기를 기대해본다"라고 말하며 "진심을 다해서 새벽부터 만나기 때문에 새벽 2시까지 어제도 23시간 깨어있었다. 하나도 힘들지 않고, 숨어있는, 열심히 사는 많은 분들을 만나고 용기를 받으며 가슴이 뿌듯함을 느낀다. 진심과 뜨거운 열정을 녹여서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케이? 오케이!'는 12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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