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부른다', 옥주현 위한 핑클 헌정무대 [T-데이]
2022. 07.07(목) 08:19
국가가 부른다
국가가 부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국가가 부른다'가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한 대결을 펼친다.

7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만능 가수 특집으로 꾸며져 눈호강, 귀호강을 동시에 누릴 무대들이 한여름 밤을 수놓는다.

이날 만능 가수 팀 은가은은 "'국민가수' 경연 때부터 응원하던 원픽이 이 자리에 있다"라며 그 주인공으로 박창근을 지목했다. 그런가하면 "이솔로몬 역시 자신의 픽이었다"라며 그 이유를 잘생긴 외모를 꼽으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이솔로몬과 은가은은 대결 상대로 마주하게 된다.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흘렀지만 막상 대결에 돌입하자 양보 없는 모습을 보이며 돌변해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두 사람은 본격적인 대결 전 서로의 이름으로 기선제압 삼행시를 선보이는가 하면, 각자 필살기인 노래를 선곡해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이 외에도 만능 가수 팀의 공소원은 '어느날 문득'에 맞춰 색소폰을 불며 등장한다. 수준급 연주 실력으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으며, 허찬미는 이효리의 'Bad Girls(배드 걸스)'를 준비해 완벽한 댄스로 현장에 있던 국가부 요원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특히 박창근을 유혹하는 퍼포먼스로 한층 더 뜨거운 무대를 선사한다.

'노래하는 창근이'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 옥주현이 출연한다. 뮤지컬 '마타하리'의 넘버 '마지막 순간'으로 등장한 옥주현은 즉석 신청곡 '레베카'를 열창하며 전율을 일으킨다.

또 옥주현은 국가부 요원들과의 스페셜 듀엣 무대를 꾸민다. 옥주현은 박창근과 김광진의 '편지'를 열창하고 김동현과는 자신의 솔로곡 '난'으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그 외에 국가부 요원들이 준비한 헌정 무대 핑클의 '블루레인(Blue Rain)', '영원한 사랑' 등 눈호강 귀호강을 안겨주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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