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영탁, 23년 절친에 "50살까지 장가 못 갈 것 같다" 고민 토로 [T-데이]
2022. 07.05(화) 16:42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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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신랑수업'에서 가수 영탁이 결혼에 대한 고민을 들려준다.

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22회에서는 음악 인생 17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 영탁의 하루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영탁은 안무 연습실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신사답게' 안무에 진지하게 열중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신랑수업 대부' 이승철은 "영탁이 은근히 춤부심이 있다"고 말하고, 영탁은 "본업에 충실한 모습이야말로 좋은 신랑의 덕목 아니겠냐"며 깊은 뜻을 설명했다.

이후 영탁의 23년 지기인 안동 고향 친구들 '농띠즈'(전종훈, 이승원)가 노란 보자기를 들고 연습실을 방문했다. '농띠즈'는 안무 팀에게 영탁의 '신곡 대박'을 기원하는 떡을 보자기에서 꺼내 열심히 홍보에 앞장섰다고.

영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힘들 때도 '넌 될 거야'라고 해준 친구들이다. 그런데 친구들이 아직도 제가 TV에 나오는 걸 못 보겠다고 한다"고 밝혀 반전 웃음을 안겼다. 또한 영탁은 '농띠즈'와 함께 테일러 숍에 들러 양복을 쫙 빼입고 신사동 핫플에서 애프터눈티를 즐겼다. 이때 영탁은 "50살까지 (장가) 못 갈 것 같기도 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데, '농띠즈'에게 털어놓은 영탁의 진지한 고민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랑수업'은 6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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