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아일리원(ILY:1)의 새 싱글 ‘케세라세라(Que sera sera)’ 단체 포토가 공개됐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지난 5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케세라세라’의 단체 포토 두 장을 공개, 청량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공개된 새 싱글 ‘케세라세라’의 단체 콘셉트 포토 속 아일리원 멤버들은 파란 배경 속 다채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각양각색의 과즙미 넘치는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어 시원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레드 스타일링을 통해서는 강렬함을 과시했다.

아일리원은 7월 19일 컴백을 앞두고 스포일러 이미지, 콘셉트 티저 영상 등을 공개하며 선보일 컴백 활동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아일리원은 자체 콘텐츠 ‘GO!GO! ILY:1’를 공개하며 무대 위 프로다운 모습과 상반되는 앳되며 장난스러운 반전 매력을 공개, 입덕을 유발시켰다.

한편, 아일리원은 19일 새 싱글 ‘케세라세라’로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프씨이엔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