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변요한, 여자라면 스토커처럼 따라다녔을 것" (씨네타운)
2022. 07.04(월) 11:36
박해일 박하선 변요한
박해일 박하선 변요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박해일이 변요한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4일 오전 방송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주연 박해일 변요한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DJ 박하선은 이날 박해일을 "만인의 이상형"이라고 소개했다. 자신은 물론이고 한효주 신민아 장윤주 등이 박해일을 이상형으로 꼽았다는 것. 박하선은 "또 봉준호 감독님은 '내가 여자라면 박해일 뒤를 졸졸 따라다닐 것'이라고 했다더라"라고 말했다.

박해일은 칭찬에 수줍어했다. 그는 "아니다. 내가 여자라면 나는 변요한 뒤를 스토커처럼 졸졸 따라다녔을 거다"라며 "농담이 아니고, 변요한을 알게 된 후 매력을 많이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해일은 "변요한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보며 느꼈는데, 날 것의 와일드한 매력이 있는가 하면 반전으로 웃을 때는 귀여운 상반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잘생겼다"라며 팬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변요한 역시 "형이 내 이상형"이라고 화답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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