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주우재 "휴학하고 한 사업이 대박, 돈방석에 앉았다"
2022. 07.04(월) 11:31
라디오쇼, 주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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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라디오쇼'에서 주우재가 대학교를 자퇴한 이유를 설명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전설의 고수' 특집을 꾸몄다.

이날 주우재는 "4학년 2학기 때 대학교를 자퇴했다"고 해 박명수를 놀라게 했다. 그는 "당시 졸업을 앞두고 논문을 쓰고 있던 과정이었는데, 졸업 전에 다른 걸 해보고 싶어졌다. 당시 상황이 졸업생보단 재학생이 더 메리트 있던 시기였다. 어쨌든 난 대기업을 생각하고 있었다 보니 휴학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휴학하고 패션 사업을 했다"라는 그는 "그런데 그게 예상외로 너무 잘 됐다. 그때 당시 기준으로 돈방석에 잠깐 걸터앉았다. 부모님에게 용돈을 드리니 좋아하시고, 그 이후로는 휴학을 말리질 않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 그는 "기간이 다 되면 복학하고 졸업하려 했는데 생각해 보니 한 학기를 더 다녀서 졸업장을 따는 것보단 계속 사업하는 게 더 낫더라. 그렇게 지금 이 상황에 만족하고 자퇴를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주우재는 방송에 지각한 것에 대해선 "죄송하다. 늦잠 자고 그런 건 아닌데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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