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누렁이 6연승, 김수현·윤영아·수안·적우 가면 벗었다 [종합]
2022. 07.03(일) 19:48
MBC 복면가왕
MBC 복면가왕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복면가왕'에서 누렁이가 6연승을 거두며 180대 가왕이 됐다.

3일 저녁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6연승에 도전하는 누렁이와 이에 맞서는 4인의 복면 가수 무대가 그려졌다.

첫 번째 무대는 옛날 꽈배기와 빅마마의 대결. 결과는 옛날 꽈배기의 승리였고, 가면을 벗은 빅마마는 역도 선수 김수현이었다. 김수현 선수는 윤미래 '시간이 흐른 뒤'를 능숙하게 부르며 가창력을 입증했다. 또한 2024 파리 올림픽을 준비 중이라는 근황도 전했다.

두 번째 대결은 환승 이별과 불가사리가 꾸몄다. 불가사리가 승리를 거두며 3라운드에 진출했고, 가면을 벗은 불가사리는 가수 윤영아였다. 윤영아는 최근 신곡을 발표하고 가수로 돌아왔다며 관심을 부탁했다.

3라운드로 올라간 옛날 꽈배기, 불가사리는 진검승부를 펼쳤다. 옛날 꽈배기는 혁오 '위잉위잉'을 불렀고, 불가사리는 이소라 '믿음'을 부르며 맞섰다. 불가사리가 99표 중 57표를 획득하며 누렁이와 만나게 됐다. 옛날 꽈배기는 퍼플키스 메인 보컬 수안이었다.

가왕 누렁이는 이문세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을 부르며 힘 있는 보컬을 뽐냈다. 74표를 획득하며 옛날 꽈배기를 꺾고 가왕 장기 집권을 이어갔다. 가면을 벗은 불가사리는 가수 적우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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