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박준면 "♥남편과 세 번 만나고 결혼, 8년 전에 혼인신고만"
2022. 06.30(목) 11:31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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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박준면이 남편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뮤지컬라보'에는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준면에게 "남편과 너무 좋아 보인다. 늘 행복하신 것 같다. 영화 같은 스토리가 화제 되기도 했는데 어떤 이야기인지 다시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를 들은 박준면은 "남편과 세 번 만나고 결혼했다. 이후 결혼식 없이 구청에서 혼인신고만 했다. 그게 벌써 8년 전이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달 종영한 JT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싱어즈'는 '오늘이 남은 날 중 제일 젊은 날'이라고 외치는 열정 만렙 시니어들이 뜨거운 가슴으로 노래하는 합창단 도전기를 그린 합창 SING트콤이다.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깊고 진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노래와 인생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뜨거운 싱어즈'는 박준면 외에도 김영옥, 나문희, 김광규, 장현성, 이종혁, 최대철, 이병준, 우현, 이서환, 윤유선, 우미화, 서이숙으로 구성된 연기 경력 도합 500년의 막강한 시니어 군단과 권인하, 전현무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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