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박준면 "'뜨거운 싱어즈', 나문희 덕분에 출연 결심"
2022. 06.30(목) 11:14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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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박준면이 '뜨거운 싱어즈' 출연 계기를 밝혔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뮤지컬라보'에는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달 종영한 JT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싱어즈'는 '오늘이 남은 날 중 제일 젊은 날'이라고 외치는 열정 만렙 시니어들이 뜨거운 가슴으로 노래하는 합창단 도전기를 그린 합창 SING트콤이다.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깊고 진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노래와 인생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뜨거운 싱어즈'는 박준면 외에도 김영옥, 나문희, 김광규, 장현성, 이종혁, 최대철, 이병준, 우현, 이서환, 윤유선, 우미화, 서이숙으로 구성된 연기 경력 도합 500년의 막강한 시니어 군단과 권인하, 전현무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이에 대해 박준면은 "막내로 출연하게 됐다. 선배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았다. 특히 서이숙이 너무 예뻐해 주셨다"라며 "사실 말도 안 되게 떨렸다. '서울의 달' 무대가 베스트는 아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나문희 선생님이 먼저 캐스팅됐다. '뜨거운 싱어즈' 출연을 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다. 영화 '하모니'로 호흡을 맞췄던 순간이 계속 떠오르더라. 당시 촬영 내내 나문희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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