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최애돌' 1위→기부요정 달성
2022. 06.30(목) 11:09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기부요정이 됐다.

29일 방탄소년단 진이 태어난 지 10800일을 맞이해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당일 투표수 1위를 달성하고, 제349대 기부요정으로 선정돼 기부한다.

진의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커뮤니티에 모인 팬덤 아미(A.R.M.Y)는 직접 만든 배너를 최애돌 상단에 장식하고 해시태그와 함께 전 세계 언어로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최애돌'은 각종 기념일에 5555만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있다. 아미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진의 10800일 당일 5786만3896표가 ㅇ모여 특별한 기념일을 만들었다.

한편 진은 첫 솔로 OST '유어스(Yours)'와 자작곡 '슈퍼 참치(Super Tuna)' 등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갖춘 진은 감미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유어스'와 밝고 경쾌한 '슈퍼 참치', 팬들을 위한 '문(Moon)'등 다양한 곡을 통해 앞으로 보여줄 음악적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제349대 기부요정으로 등극된 진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될 기부금은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위한 긴급구호 기금으로 쓰인다. 진은 '최애돌'을 통해 총 누적 450만원을 기부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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