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홍석천X장도연 매직, 시청률 큰 폭 상승
2022. 06.29(수) 09:13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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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돌싱포맨'의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6.2%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4.3%보다 1.9%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시작부터 자신을 신인 가수 'TOP G'로 소개하며 신곡 발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자신의 남다른 '촉'을 공개하며 "최근 잘될 거라고 했던 게 황인엽이다. 이준기 얼굴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밖에 홍석천은 "약 9년 전, 장도연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함께 출연한 장도연은 "한 대형 쇼핑몰에서 딱 마주쳤다. 연예인은 아니고 일반인 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각자의 비밀 이야기를 털어놓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비밀 이야기' 시간을 가졌다. 장도연은 "정말 친한 분들만 아는 이야기인데 최근 난자를 냉동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석천은 과거 딱 한 번 여자를 좋아한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 내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이겨내고 싶어서 다른 친구들처럼 여자 친구를 만나야 하는 게 아닌가 했다. 경상도 분이었는데 당시 난 사투리 쓰는 걸 처음 봤다. 그런 모습이 예뻐서 편지로 고백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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