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슈퍼리그 3ㆍ4위 가린다 [T-데이]
2022. 06.28(화) 10:41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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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3·4위전이 펼쳐진다.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월드클라쓰와 FC구척장신의 대결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4강전에서 씁쓸한 패배의 맛을 봤던 두 팀의 슈퍼리그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FC월드클라쓰는 지난 4강전에서 라라와 케시의 부상으로 단 4명이 경기를 뛰어야했던 아픈 경험이 있다. FC구척장신 역시 6 대 0이라는 대패를 기록하며 통탄의 눈물을 흘렸다. 이렇게 유독 힘든 경기를 치르고 온 두 팀인 만큼 더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

더욱이, 단 한 번의 승부로 슈퍼리그 최종 3위 팀이 결정되기 때문에 양 팀은 이번 경기에서 총공격전에 돌입할 전망이다. 악바리 주장 이현이는 FC국대패밀리와 준결승전에서 대패 후 겪은 축구 권태기를 극복하고 더 강한 '구척정신'으로 돌아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보르기니 사오리도 스피드 훈련은 물론 골 결정력을 높이기 위해 슈팅 연습에 매진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FC월드클라쓰와 FC구척장신의 피 말리는 동메달 결정전은 오는 29일 밤 9시 '골때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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