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K팝 걸그룹 최초' 美 대형 콘서트 오프닝 연다
2022. 06.28(화) 09:15
에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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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미국 ABC의 유명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의 여름 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한다.

에스파는 오는 7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의 대형 공연장 럼지 플레이필드(Rumsey Playfield)에서 개최되는 ‘굿모닝 아메리카(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 2022’(Good Morning America(GMA) Summer Concert Series 2022)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출연,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할 예정이다.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는 미국 ABC 채널의 대표 모닝쇼 ‘굿모닝 아메리카’가 매년 여름마다 주최하는 야외 콘서트로, 지난 2년간 코로나 여파로 버추얼과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에스파를 시작으로 9월 2일까지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대규모 야외 콘서트를 재개하는 만큼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에스파는 이날 공연에서 히트곡 ‘넥스트 레벨(Next Level)’과 ‘새비지(Savage)’, 첫 영어 싱글 ‘라이프스 투 쇼트(Life’s Too Short)’는 물론, 오는 7월 8일 공개되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걸스(Girls)’ 무대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는 에스파 외에도 미국 유명 록밴드 원 리퍼블릭(One Republic), 세계적인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 인기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과 오수나(Ozuna), 가수 겸 배우 데미 로바토(Demi Lovato)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한다.

한편, 에스파의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는 오는 7월 8일 오후 1시 음원 공개되며, 이날 한국과 미국 동시에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스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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