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결혼을 위한 불편한 서동요 [이슈&톡]
2022. 06.27(월) 16:09
김준호 김지민
김준호 김지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공개 열애 중인 김준호, 김지민의 연애가 예능 소재로 전락하며 시청자들에게 'TMI'를 남발하고 있다. 이번엔 김지민과의 결혼을 향한 김준호의 서동요가 시청자들의 불편함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와 김종민, 최진혁이 사주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역술인에게 김지민과의 연애, 결혼 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역술인은 김준호의 사주를 토대로 구체적인 시기까지 언급하며 김지민과의 결혼에 대해 풀이했다.

"2024년까지 결혼 못하면 배필 연이 끊긴다"는 역술인의 말에 김준호는 "김지민을 내 여자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프러포즈는 언제 해야 성공률이 좋겠냐" 등의 질문을 쏟아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계속해서 서로를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애정 과시도 한두 번이지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열애사에 시청자들의 피로감도 누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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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준호는 SBS '돌싱포맨'과 '미우새'에서 꾸준히 김지민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급기야 '돌싱포맨'에서는 김지민과 동반 출연해 러브 스토리를 공개, 1절, 2절, 3절까지 반복되는 두 사람의 열애사에 시청자들의 반감이 커지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김준호와 김지민이 열애를 예능 소재로 사용하면서 시청자들의 불만이 계속되고 있다. 급기야 김지민과 결혼하고 싶은 속내를 계속해서 드러내며 '서동요' 아닌 '서동요'를 흘리고 있는 김준호의 태도에 시청자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의 결혼을 가지고 사주궁합을 보는 부분에 대한 시청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두 사람이 스스로 정해야 하는 문제를 미신에 기대고, 이를 예능 소재로 써먹은 김준호를 향한 시청자들의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자랑하고 싶은 사랑이야기겠지만, 그건 두 사람만의 사정이라는 걸 아직도 모르고 있는 김준호 김지민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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