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이진호 "군대 맞후임 슬리피, 법적 분쟁 자주 일으키는 친구"
2022. 06.25(토) 21:42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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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는 형님'에서 배우 이진호가 슬리피와 친분을 과시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다른 차원의 우주를 뜻하는 '멀티버스' 세계관을 넘어온 김종민, 려욱, 슬리피, 허경환, 박영진, 김성규, 이성종, 서은광이 출연해 기존 형님들과 대결을 벌였다.

이날 김종민은 "우리 지구에서 나 같은 사람을 뭐라고 하는 줄 아냐. 바로 '통'이다. 강호동과 지식 대결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민경훈은 "꼴통 아니냐"라고 농담을 건네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슬리피는 이상민과 경쟁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이진호는 "슬리피도 법적 분쟁 많이 일으키더라. 슬리피는 실제로 내 군대 맞후임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슬리피도 "난 이진호의 따까리다"라고 덧붙였다.

슬리피는 "난 1984년생 친구가 한 명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최근에 결혼하지 않았냐. 당시 하객들이 정말 많았다. 전부 다 같이 하는 말이 '이렇게 많이 올 줄 알았으면 안 왔다'라는 말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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