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폴 포츠 "난민 출신 완이화, 큰 희망 선사할 친구"
2022. 06.25(토) 18:45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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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성악가 폴 포츠가 완이화에 대한 생각을 내비쳤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수 백지영 편으로, 폴포츠&완이화, 서은광, 김기태, 카드. 프로미스나인, 이무진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세계적인 성악가 폴 포츠는 16살 완이화와 함께하게 된 소감에 대해 "같이 있으면 너무 늙어 보이는 것 같다"라며 "완이화가 공연하는 걸 본 적이 있다. 노래를 너무 잘하는 친구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완이화는 난민 출신으로, 안전한 나라 한국에서 노래를 불러주면 다른 난민들에게 큰 희망을 선사할 것 같았다. 우승을 하면 당연히 좋을 것 같은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완이화 역시 "너무 귀엽다. 노래를 정말 잘하신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들은 MC 이찬원, 김준현, 황치열은 "맞다", "큐티 엉클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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