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입에 잘 안 붙는다"
2022. 06.24(금) 18:17
터키즈 온 더 블럭,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터키즈 온 더 블럭,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이용진이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으로 프로그램의 이름이 바뀐 소감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은 24일 "대단히 반갑습니다. 상당히 고맙습니다. 조남지대와 지대로 새롭게 시작합니다"라며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1편을 공개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용진은 "커뮤니티 봤다. 그러니까 국호가 바뀐 거 아니냐"며 프로그램명 변경을 언급했다.

이용진은 "터키 아이스크림에서 튀르키예 아이스크림이 됐다. 당분간 입에 붙기 힘들 것 같으니 터키와 튀르키예가 같이 나와도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린다. 입에 잘 안 붙는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1일 '스튜디오 와플'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그동안 '터키즈 온 더 블럭'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6월 24일 금요일 업로드되는 53회부터 제목이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으로 변경됩니다"라며 알렸다. 이는 최근 터키가 국호를 '튀르키예'로 바꾼 걸 반영한 것으로, 스튜디오 와플은 얼마 전 제목 변경과 관련 투표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어 구독자들이 "굳이 바꿀 필요가 있냐"고 묻자 "그냥 터키즈 하지 왜 굳이 튀르키예즈로 바꾸냐고 묻는 분들을 위해 외교부의 답변을 자 보시죠"라며 '튀르키예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라는 외교부의 입장을 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스튜디오 와플' 캡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이용진 | 터키즈 온 더 블럭 |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