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엄현경 "나무늘보? 사랑은 꾸준히, 부지런하게"
2022. 06.19(일) 00:01
전지적 참견 시점, 엄현경
전지적 참견 시점, 엄현경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배우 엄현경이 솔직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무진, 엄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현경은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잠을 자다가 침대에서 눈을 뜬 엄현경은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답장을 보냈고, 이후 만세를 한 채 그대로 잠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엄현경 매니저는 그가 밤 9시에 잠이 든다고 말했고, 엄현경은 "10시간 이상 잔다'라고 말해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상 속 엄현경은 1시간 뒤 다시 일어났지만, 침대 밖으로 나오지는 않은 채 TV를 보며 여유를 즐겼다.

TV를 보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주스를 가져와 마신 엄현경은 또 다시 침대에 누웠고, 2시간 동안 같은 자리를 지키다가 거실로 향했다. 이번에는 침대 대신 쇼파에 누워 움직임을 최소화 했고,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던 휴대전화가 울리자 귀찮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뭘 했다고 귀찮아 하느냐"라고 일침해 웃음을 더했고, 패널들 모두가 입을 모아 엄현경을 나무늘보 같다고 말했다.

엄현경 관찰카메라를 지켜보던 이영자는 "이렇게 귀찮으면 사랑도 안 할 것 같다"라고 말했고, 엄현경은 "그러진 않는다. 꾸준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남자친구가 집에 오면 요리 하느냐"라고 물었고, 엄현경은 홍현희 말이 끝나기도 전에 "한다. 사랑은 꾸준히 하고 있다. 완전 부지런하다"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엄현경 | 전지적 참견 시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