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2' 이형택 "강원도 횡성 출신, 고향에 와 설레는 기분"
2022. 06.12(일) 19:52
뭉쳐야 찬다2
뭉쳐야 찬다2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뭉쳐야 찬다2'에서 테니스 선수 출신 이형택이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12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에서는 어쩌다벤져스가 가족의 사랑으로 강원도 접수에 나섰다.

이날 김성주는 "강원도와 관련된 선수들이 있다. 횡성군 체육회에서 이형택 환영 플래카드를 붙였다"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이형택은 "약간 설레기도 하고, 두근거린다. 지난번에 화를 너무 냈다. 오늘은 그러지 않겠다"라고 다짐했다.

강원도 출신 원주 단구동 마라도나 김현우도 "부모님이 살고 계신 집이 원주다. 고향에 온 기분이라 좋다. 하지만 긴장은 전혀 되지 않는다. 자존심을 걸고 승리의 깃발을 꽂겠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감코진 안정환은 "이제 준비는 끝났다. 선수들이 개인적으로 바쁜데도 시간을 쪼개서 연습했다. 좋은 결과가 나올 거다. 선수들을 믿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후 어쩌다벤져스는 횡성종합운동장에 들어간 뒤 사뭇 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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