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엑소 출신 크리스, 체포 10개월 만에 재판
2022. 06.12(일) 10:08
크리스
크리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엑소(EXO) 출신 크리스가 성폭력 혐의로 체포된 지 10개월 만에 재판을 받았다.

1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베이지 차오양구 인민법원이 최근 크리스의 성폭행 및 집단음란 사건에 대해 심리를 진행했다.

해당 재판은 피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비공개 법정에서 진행됐다. 법원 법에 따라 선고 기일을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크리스는 지난해 7월 미성년자들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성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그는 사실이 아니라며 즉각 부인했지만 미국 유학생 등 다방면에서 피해 폭로가 쏟아졌고, 중국 공안이 크리스의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 등에 대해 정식 조사에 나섰다.

결국 크리스는 지난해 8월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검찰원에 체포됐으며 성폭행 혐의로 정식 구속됐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엑소 | 크리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