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코드 쿤스트, 전현무 패션 멘토 된다 [T-데이]
2022. 06.09(목) 10:36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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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가 전현무의 패션 멘토가 된다.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가 전현무의 '무무옷장' 심폐소생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현무는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마침내 코드 쿤스트의 가정방문이 성사됐기 때문. '무지개 최고 힙스터'이자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코드 쿤스트와 전현무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된다.

오래전부터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전현무 스타일링'은 옷 좀 입는다 하는 무지개 회원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하며 각광받았다. 그러나 언제나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 새드 엔딩으로 귀결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코드 쿤스트는 '현대인의 병폐'가 한 몸에 집약된 전현무의 체형에 주춤한다. 말린 어깨와 아이돌 부럽지 않은 극세사 다리, 해시계처럼 치솟은 바스트 포인트(?)까지 등장하자 당황한 것.

"인생이 언제나 순탄할 수만은 없다. 굴곡 한 번 맞이해보자"라며 각오를 다진 코드 쿤스트가 패션 잔혹사의 굴레를 끊고 전현무의 환골탈태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전현무의 '힙쟁이' 변신은 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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