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다인'에 56억 건물 내줬다? 결혼설 재점화
2022. 06.08(수) 19:25
이승기, 이다인
이승기, 이다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승기가 소유한 건물의 사내 이사로 연인인 배우 이다인이 등기돼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계정에 "견미리 사위 임박? 이승기, 이다인 결혼설 불붙이는 소름 돋는 증거"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진호는 해당 동영상을 통해 "이승기와 이다인의 관계에 상당한 진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이 비즈니스 적인 부분까지 공유할 정도로 가까워졌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승기는 지난 2020년 56억3500만원으로 성북동 단독주택을 매입했고, 해당 건물을 본인의 1인 기획사인 휴먼 메이드 사업장으로 등기해 엔터 사업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이다인과의 열애 보도 이후 팬들의 원성이 빗발치면서 1인 기획사 휴먼 메이드는 힘을 쓰지 못했고, 이승기는 원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의 성북동 단독 주택이 현재 주식회사 리튜라는 새로운 사업체 이름으로 등기돼 있다"라며 "상품 중개업, 생활용품 도소매업을 하는 업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이 회사에 이주희가 사내 이사로 등기돼 있고, 이주희는 이승기 연인 이다인의 본명이다. 생년월일까지 일치한다"라고 밝혔다. 이승기가 여전히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다인이 사내 이사로 등기돼 있는 회사가 들어왔다는 주장이다. 이진호는 휴먼 메이드가 신당동으로 규모를 줄여 옮겼다며 이다인에게 핵심 사업장을 내줄 정도로 이승기의 애정도가 높은 것이라고 분석하며 결혼설에도 무게를 뒀다.

이다인은 탤런트 견미리 딸이자 배우 이유비 동생이다. 일부 이승기 팬들은 이다인 양아버지이자 견미리 남편이 과거 주가 조작에 두 차례 연루됐던 것을 꼬집으며 두 사람의 교제를 반대했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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