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측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 경찰 조사 완료" [공식입장 전문]
2022. 06.07(화) 17:20
김새론
김새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 당시 만취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7일 "김새론은 지난 4일 음주운전 및 사고 미조치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를 성실하게 마쳤으며, 채혈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약 0.2%로 면허 취소 수준임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새론은 명백한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또한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최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피해 입으신 모든 분들과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김새론은 지난달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특히 그는 도주를 했다가 여러 차례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출근 시간대에 김새론이 낸 사고로 일부 시민들은 불편을 겪었다. 변압기를 들이받아 교통 신호가 마비됐으며, 카드 결제기 작동이 안 돼 주변 상권 일대가 적지 않은 피해를 입기도 했다.

이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골드메달리스트입니다.

김새론 씨는 지난 4일 음주운전 및 사고 미조치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를 성실하게 마쳤으며, 채혈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약 0.2%로 면허 취소 수준임을 확인했습니다.

김새론 씨는 명백한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최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질 예정입니다.

피해 입으신 모든 분들과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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