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방탄소년단 정국 '훈훈한 비주얼'

방탄소년단 입국

2022. 06.02(목) 18:10
티브이데일리 포토
[인천공항=티브이데일리 안성후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백악관을 예방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환담 후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31일 오후 3시(현지시간/한국시간 1일 오전 4시)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백악관 집무실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환담했다. 이번 환담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방탄소년단은 아시아계 대상 혐오범죄와 포용, 최근의 한국 방문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방문은 백악관이 '아시아계 미국인·하와이 원주민·태평양 도서 주민(AANHPI) 유산의 달'을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방탄소년단을 초청해 성사됐다.

이에 앞서 방탄소년단은 백악관 브리핑룸을 찾아 100여 명의 기자단 앞에서 백악관 방문 목적과 소감을 전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한국에서 온 특별한 손님을 환영하게 되어 기쁘다. 이들은 '그래미 어워드' 수상 후보에 오른 세계적 아이콘일 뿐 아니라 존중과 긍정 메시지를 전하는 젊은 앰배서더"라고 방탄소년단을 소개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 데뷔 후 9년의 역사를 담은 앤솔러지(Anthology) 앨범 'Proof'를 발매한다. 방탄소년단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총 3장의 CD로 구성된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Yet To Come'과 '달려라 방탄', 'For Youth' 등 다양한 장르와 메시지가 담긴 3개의 신곡이 실린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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