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야생이다' 최수종 "선한 영향력 펼치려 출연"
2022. 05.30(월) 10:43
EBS 이것이 야생이다3, 최수종
EBS 이것이 야생이다3, 최수종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최수종이 '이것이 야생이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오전 EBS 교양프로그램 '이것이 야생이다 3-3%의 세상'(이하 '이것이 야생이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최평순 PD, 배우 최수종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것이 야생이다'는 대한민국 야생의 정수를 생태 초보 유명인이 관찰하며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18년 시즌 1, 2가 김국진, 손연재의 시선으로 방송된 바 있다. 시즌3에서는 지구환경에서 살아가는 야생의 모습을 환경적인 면으로 접근한다. 부제 속 '3%'는 지구에서 야생동물이 차지하는 생물량을 의미하는 동시에 세계적으로 파괴되지 않은 온전한 서식지의 비율을 뜻하는 것으로, 그 심각성과 야생에서의 경험을 최수종이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최수종은 "나는 전혀 도시적이지도 않고 그렇게 매력 있지도 않은 사람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최수종은 "또 다른 도전을 한다는 참신함이 출연 결정을 한 이유가 됐다. 도전도 좋아하고 모험도 좋아하고, 직접 이겨내고 극복하고 배우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수종은 "결정적인 이유는 한 외국 프로그램이었다. 한 스타가 자신의 선한 영향력으로 자연과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활동을 하는 걸 봤다. 나도 좋은 영향력을 끼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것이 야생이다'는 6월 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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