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학' '오겜' 이유미, '힘쎈여자 강남순' 주인공 발탁 [공식]
2022. 05.27(금) 17:50
이유미
이유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유미가 '힘쎈여자 강남순'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새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ㆍ연출 김정식)은 한국드라마 최초 여성 히어로물인 '힘쎈여자 도봉순'의 세계관을 확장한 작품으로,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의 6촌 강남순과 엄마 황금주, 외할머니 길중간이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글로벌 쓰리(3) 제너레이션 프로젝트다. 드라마 '마인'의 백미경 작가와 '술꾼도시 여자들'의 김정식 감독이 의기투합한다.

이유미는 극 중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강남순 역을 맡는다. 강남순은 몽골에서 국제미아가 되어 부모를 찾기 위해 강남에 온 엉뚱 발랄한 괴력의 소유자.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강인한 힘을 지닌 인물 강남순으로 분해 반전 캐릭터로 매력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한편 이유미는 2009년 CF 모델로 데뷔, 이후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땐뽀걸즈'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특히 지난 2018년 영화 '박화영'으로 첫 주연을 맡아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며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후속작인 '어른들은 몰라요'에서도 완성도 높은 열연을 보여주며 '제30회 부일영화상' '제8회 영화제작가협회상'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브라운관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전 세계적으로 흥행했던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지금 우리 학교는'까지, 한국 배우 최초 두 작품 연속 글로벌 1위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대세'로 자리를 공고히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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