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김준호♥김지민 동반 출연, 시청률 소폭 상승
2022. 05.25(수) 09:02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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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돌싱포맨'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은 전국 가구 기준 5.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5.2%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김준호와 열애 발표로 큰 화제를 모았던 김지민이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지민은 "심장이 간질간질하다"라며 공개 열애 발표 후 처음으로 방송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김준호의 '조랑이' 김지민의 등장에 멤버들은 "두 사람이 사귀는 게 맞는지 확인해보자"라고 김지민을 향한 '테레사수녀 썰', '김준호 동정론 썰' 등을 언급했다. 그러나 김지민은 이내 "근데 매번 불쌍해 보이다가 오히려 안 불쌍해 보일 때가 더 남자로 보였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멋있었다" 등의 속마음을 내비쳤다.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반하게 된 계기에 대해 "김지민이 예쁘기도 하지만 의리가 있다"라면서 "사석에서 사람들이 김지민 칭찬을 많이 하는데, 어느 날부터 '남자들이 왜 이렇게들 김지민을 좋아하지' 싶었다. '안 되겠다. 내 여자로 묶어야겠다' 싶은 생각이 슬며시 들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탁재훈은 "포졸이냐"라며 장난 섞인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김지민은 김준호의 진심을 느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술에 취한 김준호가 김지민과 영상 통화를 하던 중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라고 하며 울었다는 것. 김준호는 "다음날 소름 돋긴 했는데 그때 행복의 눈물이 흐르던 게 아직도 기분은 좋다"라고 해 멤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두 사람은 공개 연애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김준호는 "가장 신경 쓰이는 건 만났다 헤어지는 경우"라면서도 "난 헤어질 생각이 영원히 없다"라고 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영원한 사랑은 없다. 그래도 영원한 사람은 있다"라고 했다.

이외에도 김준호, 김지민이 싸운 일화, 연애 성향 등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그런가 하면 김준호의 '돌싱포맨' 하차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이에 김지민은 "저희가 헤어진 척하겠다. 뽀뽀도 몰래 숨어서 하겠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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