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3' 박재정 "친구가 바람피운다면? 바로 밝힐 것" [T-데이]
2022. 05.24(화) 16:33
연애의 참견, 박재정
연애의 참견, 박재정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박재정이 자신의 연애 소신을 밝힌다.

24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125회에서는 취업 준비생 고민녀의 사연이 전해진다. 스페셜 MC로는 가수 박재정이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남자친구의 스터디원이자 친구의 귀띔으로 연인의 바람을 알게 된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를 본 주우재는 "연애는 보통 남 일이니까 너네 알아서 하라고 하겠지만 상대방이 고민녀에 대해 어느 정도 감정이 있기 때문에 기회로 생각한 거 아닐까"라고 추측했고, 박재정은 "오지랖일 수 있지만 친구가 바람을 피우면 상대방에게 무조건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출연진들은 '내 연인이 내가 모르는 이성과 함께 있는 것'과 '나 없이 내 친구들과 있는 것'으로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곽정은은 "정글이다. 그래도 내 친구와 있는 게 낫지 않나"라고 말하고, 김숙은 "어차피 잘못될 거면 모르는 사람이 낫다"며 비관론을 펼친다. 한혜진은 "둘 다 싫다. 난 내 연인이 집 밖에 있는 게 싫다. 나만 만나라"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박재정이 출연하는 '연애의 참견 시즌3'는 24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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