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소, '커튼콜' 캐스팅…하지원·강하늘 호흡
2022. 05.23(월) 14:47
배우 정지소
배우 정지소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정지소가 '커튼콜'에 출연한다.

23일 스포츠투데이에 따르면 정지소는 최근 KBS2 새 드라마 '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극본 조성걸·연출 윤상호, 이하 '커튼콜')에 캐스팅됐다.

'커튼콜'은 북에서 온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는 한 남자와 그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한 여자, 그리고 그 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하지원 강하늘 성동일 등이 출연한다.

'커튼콜'은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바람과 구름과 비' '사임당 빛의 일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과 영화 '히트맨' '청년경찰' 등을 제작한 조성걸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캐스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할 계획이다.

2012년 MBC 드라마 '메이퀸'으로 데뷔한 정지소는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에서 다혜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방법' '지옥' 등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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