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태균 "손흥민 득점왕 소식에 눈물 글썽"
2022. 05.23(월) 14:08
컬투쇼
컬투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김태균이 손흥민 선수의 공동 득점왕 등극 소식을 축하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DJ 김태균과 스페셜DJ 문세윤이 손흥민의 업적에 대해 말했다.

이날 김태균은 "간밤에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전 눈물을 글썽였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대단한 선수가 있다니 놀랍다. 손흥민 선수가 다른 리그도 아니고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를 절대 안 보는 우리 와이프도 생방송을 같이 봤다"라고 밝혔다.

이어 "심지어 골키퍼가 결정적인 두 골을 두 개 막아냈다. 안 그랬으면 네 골을 넣었을 거다"라며 "살라, 한 골 왜 넣었냐. 지도 '살라'고 한 골 넣었더라. 그래서 공동 득점왕이 됐다. 좋은 분위기를 선물했으니까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것들도 곧 이뤄지실 거다"라고 응원했다.

이를 들은 문세윤은 "솔직히 설마설마했는데 진짜 이뤄졌더라. 전 못 봤는데 어제 생방송으로 본 분들이 승리자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손흥민 | 컬투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