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황대헌 "남동생,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 [T-데이]
2022. 05.23(월) 13:54
호적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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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과 남동생이 '호적메이트'에 뜬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이 남동생과 알찬 추억 만들기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황대헌의 남동생은 형이 훈련하고 있는 링크장을 방문했다. 황대헌은 세 살 터울인 남동생에 대해 "내가 털어놓을 수 있는 말을 다 하는 나무 같은 존재다.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라며 남다른 우애를 드러냈다.

형제의 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1000m 경기 당시 편파 판정으로 실격당했던 때를 떠올리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마음과 당시의 심정을 고백했다. 전 국민을 분노하게 했던 경기에서 당사자인 황대헌과 동생은 어떤 마음을 공유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

이어 황대헌은 "우리 올림픽 때 전화 4~5시간 했었다"라며 동생이 자신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했던 순간을 떠올려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우애 넘치는 황대헌 형제의 하루는 24일 밤 9시 방송되는 '호적메이트'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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